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2차 예선 이적·솔라·우즈·하동균 등장? 참가자 정체 누구!?

토요일만 기다리게 만드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다들 보고 계신가요?
무한도전 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 가요제, 진짜 보는 내내 감동+웃음 폭발!
이번엔 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 2차 예선이 방송되며 또 한 번 입을 쩍 벌리게 하는 실력자들이 쏟아졌습니다!

 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 2차 예선, 누가 나왔을까?

MBC ‘놀면 뭐하니’ 291회에서는 예선 2차 블라인드 오디션이 공개되었어요.
여전히 80년대 노래만 가능하고, 목소리와 실루엣만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은 유지!
하지만 목소리가 ‘지문’인 출연자들 덕분에 이미 정체는 다 들킨 상황ㅋㅋ

그럼 빠르게 서울가요제 2차 예선 주요 참가자들 정리해볼게요!

서울가요제 참가자 /상봉터미널 – 솔라 (마마무)

선곡: J에게 (이선희)
마마무의 메인보컬 솔라!
첫 소절부터 완벽하게 몰입하며 "J에게~"를 부르는 그 음색…
유재석 피디조차 감탄을 멈추지 못했답니다.
믿고 듣는 솔라, 역시 가요제에 딱이죠!

 

🔗 솔라 팬이라면 이 무대 꼭 보세요! (MBC 놀면뭐하니 영상)

 

서울가요제 참가자 / 종로서적 – 우즈 (조승연)

선곡: 슬픈인연,너에게로 또다시 
팔의 타투로 정체가 빠르게 공개된 참가자!
엑스원 출신 아이돌이자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 우즈(조승연)입니다.
전역 후 첫 무대가 서울가요제라니…
가요제 안에서 새로운 서사를 쓰고 있는 중!

동아기획 – 하동균 추정

선곡: 누구 없소 (한영애)
이 곡 부르기 쉽지 않죠!
도입부 "여보세요~" 한마디에 모두가 집중!
하동균 특유의 허스키하고 깊은 보컬, 그리고 완급 조절이 완벽해서
유피디도 입틀막!
사실상 정체는 확정이라고 봐도 되겠죠?

마로니에 공원 – 이적

선곡: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이 분은 진짜…
기타를 직접 들고 나와 한 음 한 음 정성껏 부르며
단번에 모든 작가 라인을 감동시켰어요.

"첫 소절 듣고 울컥했다"는 반응까지 나왔고,
이적 특유의 감성적 창법, 고음도 안정적인 라이브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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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 예선 참가자 탈락자도 화제!

• 국제롤러장 – 임우일
• 동대문운동장 – 유희관

예능감 넘치는 두 사람, 참가에 의의를 두며 예선을 마무리!
하지만 웃음은 책임졌어요ㅋㅋ

서울가요제 예선 보류자 업데이트: 남산타워(박영규), 공작상가(박명수)

1차 보류였던 두 사람도 2차에서 다시 한 번 평가받았죠.

• 박영규는 "재석이형~ 형님!" 하며 플러팅 전개ㅋㅋ
• 박명수는 “안 할 거니까 가세요!” 소리 듣다가 바로 “돈 안 줘도 돼 미안해~”로 태세전환ㅋㅋ

💥 예선인데 이렇게 웃긴 게 말이 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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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 본선은 언제?

 본격적인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는
 8월 23일 방송 예정!

이적, 솔라, 우즈, 하동균 등 본선 진출 여부도 이때 공개될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 하세요!

✅ 요약 : 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 2차 예선 참가자 정체

닉네임	정체	예상선곡
상봉터미널	솔라 (마마무)	J에게 – 이선희
종로서적	우즈 (조승연)	슬픈인연
동아기획	하동균	누구 없소 – 한영애
마로니에 공원	이적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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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는 ‘추억’이 아닌 ‘현재’가 되어 다시 우리 곁에 왔습니다.
80년대 감성을 제대로 담아낸 참가자들의 노래를 들으며
그 시절 라디오를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다음 회차에서는 또 어떤 전설이 등장할까요?
서울가요제 본선까지! 계속 함께해요~ 🎶

👇서울가요제 예선 정리 보기👇
👉 1차 예선 참가자 정체 총정리 보러가기

 

 

 

놀면뭐하니 서울가요제 1차 예선 참가자 정보 

놀면 뭐하니 80년대 서울가요제’ 참가자 정체 누구? 제3한강교=최유리? 피맛골=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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